한덕수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 이달 안 확정' 객관적 기준 마련…확진·위중증·사망 추세 고려 확진자 6만2천여 명…금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 '마스크 해제하려면 2가 백신 접종률 올라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2천여 명으로, 금요일 기준으로 석 달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실내마스크 해제 판단 기준을 이번 달 중에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먼저 들어보시죠.판단 기준은 확진자와 위중증자, 사망자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코로나19 확진자 수, 지난주에 잠시 감소했지만 이번 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는 6만 2,7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위중증 환자는 442명으로 21일째 4백 명대고, 사망자는 67명 나와서 누적 사망자는 3만 975명입니다.2가 백신 접종이 기존 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요양병원과 같은 감염취약시설 대상자의 접종률도 목표인 60%에 훨씬 못 미치는 36%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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