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첫 전술핵 공격잠수함을 건조했다고 밝힌 ...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이 전술핵 잠수함이 우리에게 부담스러운 일이고 심기가 불편할 것이라고 운운했지만, 불편한 것은 오로지 북한 지도부의 잘못된 선택으로 파탄 난 주민들의 민생이자 참혹한 인권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무기 개발과 위협이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강화된 한·미·일 압도적 대응 역량에 따라 무의미해지며 자신들의 안보만 더욱 취약해질 뿐이라는 점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이 정권수립일 75주년인 내일 올해 3번째 열병식을 예고한 데 대해서는 그만큼 북한 내부 체제 결속에 필요성이 있다는 방증으로 생각된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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