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권고로 바뀔 것…대부분 자문위원 찬성'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사진=연합뉴스〉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이젠 사라지고 권고로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정 위원장은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져도 큰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는 곳은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 등입니다.
정 위원장은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고위험군 등에 대해서는 "팬데믹이 끝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정기석 '대중교통 마스크 곧 '권고'로 전환...큰 어려움 없을 것'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대중교통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곧 사라지고 권고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정 단장은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에서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데 대해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들도 대부분 찬성한다며, 의무가 사라져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될 듯…정기석 “15일 중대본 논의”정기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13일 “15일 중대본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서 조만간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곧 권고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없는 일상, 돌아올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직 이르다' vs '노마스크 기대'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갑론을박'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중에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은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와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고위험군을 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중교통 마스크 벗어도, 격리 의무 해제는 '신중''15일 중대본서 조정 시기 결정…'20일 시행 유력' / 병원·약국·요양시설 등에선 의무 유지 전망 /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해제는 시기상조' / 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뒤 검토할 듯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망치로 치고, 렌지 돌려라'…수사 때마다 벌어지는 '폰 쟁탈전' | 중앙일보최근 대부분 경찰과 검찰 수사 초기엔 휴대전화를 찾으려는 수사관들과 휴대전화를 없애거나 훼손하려는 피의자들의 숨바꼭질이 격렬하게 벌어진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하이브, SM 인수 절차 중단...카카오가 경영권 챙긴다하이브 '경쟁 구도로 시장 과열 양상 나타내' / 하이브 측 사내이사 후보 모두 사퇴 / 카카오 '자율적·독립적 운영 보장할 것' /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 마무리할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