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은 어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곡물이 세계 곡물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에 이른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앞으로 한두 달 안에 씨를 뿌려야 곡물을 수확할 수 있다. 가능할까? 전쟁으로 농업은 불가능하다.
파이낸스 l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4일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이 인수위 4차 전체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10년 만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를 돌파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밀가루 가격이 30% 가까이 올랐다며 “물가 안정과 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의 모습. 연합뉴스 변화의 발걸음은 생각보다 느리다. 하지만 일단 시작된 변화는 멈추지 않는다. 우린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바뀌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 않다. 변화는 수많은 변수가 얽히고설키며 오랜 기간 상호작용한 결과다. 양이 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분명하다. ‘변혁의 시대’가 아니었던 적은 없지만 과거와 비교해보면 세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불을 붙인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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