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씨도 '마약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한 수준…본인들도 부인'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전씨가 얘기한 사람은 총 10명인데, 국내에 있는 3명은 1차 조사를 했다"며"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말했다.우 본부장은"이 3명은 본인들도 부인하고 있고, 전씨도 '그들이 마약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한 수준"이라며"이들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우 본부장은"전씨가 수사에 굉장히 협조적이었다"며"국과수에서 양성이 나왔다.
관련해 지속적으로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며 추가 소환 여부에 대해"수사 상황을 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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