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이용해 2030년까지 전기요금 8~9% 떨어뜨리겠단 미국의 계획
확실히 지난달보다 전기를 많이 썼다. 6월에 127를 썼다면 7월에는 201를 썼다. 약 60% 가량 더 쓴 셈이었다. 작년 7월에 161을 썼으니까 작년보다도 25%를 더 썼다. 전기사용량이, 여기에 전기요금 단가 인상까지... 결국 세대전기료와 공동전기료 합쳐 6만6100원이 나왔다. 같은 면적 다른 집에 비해 58% 적게 썼는데도 말이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최대 전력 수요는 93.6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여름철 기준 사상 최대다. 이미 7월부터 전국 평균기온이 30도 중반을 웃돌면서 전력 소비량은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도 국민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여름 이후 전기요금을 세 차례에 걸쳐 킬로와트시당 28.5원 올렸다. 이 기간 인상률은 약 30%에 달한다. - 6월 초 배럴 당 60달러대까지 내렸던 서부텍사스유는 8월 들어 다시 80달러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8조 5천억 원의 영업 손실을 봤습니다. 적자 폭은 줄어들고 있지만 2021년 2분기 이후 9분기 연속 적자, 누적 적자는 약 47조 5천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국내 소식은 여기까지. 이런 뉴스가 나올 때면 늘 나오는 말이 '전기 아껴쓰자', '아끼면 되돌려주는 할인시스템 만들자'이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국제뉴스를 살펴보면 다른 나라에서는 '전기 아껴쓰기' 뿐 아니라 또 다른 해법마련에 전력질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다.18일 미국 에너지 싱크탱크인 IEEFA는 미국의 에너지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력의 81%를 공급하는 게 가능하며 이럴 경우 2030년까지 미국 전기 요금은 8~9%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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