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꽁꽁'…서울 아침 '-6.8도', 설악산은 '-17.5도' SBS뉴스
11월 마지막 날인 오늘 이전의 포근한 날을 싹 잊게 하는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오전 8시까지 강원 대관령 최저기온은 오전 7시 43분 기록된 영하 10.4도였습니다.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6.8도였고 체감온도 최저치는 비슷한 시각 영하 14.4도를 기록했습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1~5도가 더 내려가 영하 14~1도겠습니다.
산지는 풍속이 시속 9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대부분 해상에 내일까지 바람이 시속 35~70㎞로 매우 거세게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 시 주의해야 합니다.또한 오전 중에는 충남권중·북부내륙에 가끔 눈이 내리고 경기남부서해안·충남남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에 눈이 날리겠습니다.예상 적설량은 전북서부·제주산지 1~5㎝, 충남서해안·충남중부내륙·충남북부내륙·전남서부·서해5도·울릉도·독도 1~3㎝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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