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3차 단체행동 로드맵을 마련하고 성명을 준비 중입니다.이번 3차 단체행동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전공의 연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이달 21일 인턴과 4년 차의 업무중단을 시작으로 22일 3년 차, 23일에는 1, 2년 차가 업무에서 손을 뗄 방침입니다.이와 함께 대전협은 사직서 제출, 전문의 시험 거부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정부가 의료 정책을 추진하면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등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 데 따른 것"이라며 "단체행동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조만간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또 의료 정책 수립 시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고 요구하는 중입니다. 전공의들은 대학병원과 같은 상급 종합병원에서 교수의 수술과 진료를 보조하고, 입원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 업무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특히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전공의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더욱이 최근 신규 확진자는 감염병에 취약한 60대 이상 고령층이 많아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절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이로써 국가 전복세력들이 스스로 튀어나온다.
의대도 사관학교 처럼 수업료 면제. 의무복무 10~15년 하자.
저것들 의사 면허 박탈하고 병원에서도 쫓아내야 함..
대체 누굴위한 거지 .. ㅠㅠ 왜들 그러세여 지방 가서 의사할꺼 아니면 다들 진정하지
밥그릇 뺏는걱들을 위해서 봉사할필요없다 , 무기한 투쟁해라
내 밥그릇 줄어드는거 용납못하는 좋은 의사들
두세요 그리고 다 퇴학시키세요 저런 놈년들 의사 필요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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