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집 갔다가 '접근금지 명령'…직장서 흉기 난동 SBS뉴스
곧이어 구급차가 따라 들어오고, 환자를 실은 뒤 빠르게 골목을 빠져나갑니다.30대 A 씨가 헤어진 전 여자친구 B 씨 직장에 찾아와 다시 만나자고 요구하면서 말다툼이 벌어졌는데, 다툼 도중 A 씨가 흉기를 꺼내 B 씨를 찌른 겁니다.B 씨와 직장 동료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관계자 : 전 남친이 자기 집에 찾아왔다고 112 신고가 됐었거든요.
그 사람이 접근하고 있는지는 파악이 안 되는 거죠.]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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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수인분당선 지하철서 흉기 난동…30대 여성 체포몇 시간 전 경기도 용인을 지나던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30대 여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승객 가운데 60대 2명과 50대 1명이 다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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