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6개월 전 ‘전기·통신 설비 진행률’ 5% 불과 KBS KBS뉴스
여성가족부가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실에 제출한 ‘잼버리 대회 진행 현황 및 사업별 진행률 답변서’를 보면, 당시 잼버리 시설 내 전기·통신 설비 진행률은 5%였습니다.실제로 잼버리 현장에선 일부 시설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참가자들의 불만이 제기된 거로 알려졌는데, 정부는 개막 이후 ‘전기 공급 용량 증설’ 등 긴급 대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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