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기초단체장 4곳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오늘 재보궐 선거, 본 투표 종료가 4시간가량 남았습니다.여야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이재명 대표 체...
여야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치러지는 첫 선거인 만큼, 선거 결과가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네, 이번 재보선은 구청장·군수 4명을 뽑는 작은 규모 선거긴 하지만, 여야 대표들이 일제히 총력전을 펼칠 만큼 판이 커졌단 분석입니다.최근 여권 지지율 부진과 야권 단일화 등으로 여권에선 보수세가 강한 금정에서조차 맘 놓기 어렵다는 평가가 적잖았는데요,여당 지도부도 아침 회의에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란 점을 누차 강조하며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다만, 내부적으론 박빙이지만 우세한 상황이라고 보는 기류도 읽히는데요,민주당에선 금정 승리에 기대감 자체도 일정 부분 내비치고 있지만, 사실 승패보단 민심을 가늠할 척도로 보는 경향도 엿보입니다.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금정이 워낙 어려운 지역이라면서 설사 지더라도 지지율 격차가 어느 정도 나는지에 따라 정권 심판에 반영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막판 지지층 결집으로 어느 정도 흐름과 구도는 잡힌 상태라며 판세를 긍정적으로 분석했습니다.군수를 뽑는 인천 강화군은 51.4%고요,명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김 여사와 나눈 대화가 아직도 많고, 계속 공개하겠다고 예고까지 해둔 상태라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국민의힘은 우선 대선 경선 기간 명 씨가 당원 명부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김종혁 최고위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설사 이번 재보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한 한 대표 탓을 할 수 있겠느냐며, 여론을 악화시킨 대통령실에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날을 세웠고요,홍준표 대구시장은 SNS에 글을 올려, 대선 경선 당시 정치 신인이었던 윤석열 후보 캠프에 브로커들이 들끓었다며,야당은 김 여사 국정농단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통령실의 해명이 오히려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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