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한동훈 법무장관 지명, 칼 대신 펜 쥐어준 것'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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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한동훈 법무장관 지명, 칼 대신 펜 쥐어준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내각 발표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소개하고 있다. 2022.4.13 [인수위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장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한 검사장 지명을 두고 갑론을박이 많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실장은"아마 한 검사장은 검찰에 남아 못다 이룬 검사로서의 꿈을 이어가고 싶었을 것"이라며"검사라면 누구나 오르고 싶은 중앙지검장, 아니 검찰총장의 꿈도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그러나 윤 당선인은 한 검사장에게 펜을 맡겼다"며"지난 20년간 검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와의 전쟁이 아니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선진화된 형사사법 시스템을 만드는 설계자가 되기를 요구한 것이다. 수사 지휘권이 없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말이다"라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윤 당선인의 검찰 재직 시절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함께한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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