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체력 검정 중 사망한 70대에 '재시험 보러 오세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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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연합뉴스) 정회성 천정인 기자=전남 장성군이 산불 전문진화대 체력 검정 도중 숨진 70대 지원자에게 재시험 공지를 보내 빈축을 샀다....

조남수 기자=23일 오후 전남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산불 전문진화대 지원자들이 등짐펌프를 매고 경보로 트랙 1바퀴 돌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지난 21일 70대 응시자 1명이 장성호 수변공원에서 12kg짜리 등짐펌프를 메고 아파트 6층 높이의 계단을 오르는 체력 검정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중단됐던 시험을 무게 10kg을 메고 400m 평지를 도는 것으로 변경했다. 2025.1.23 [email protected]일 장성군과 유족 등에 따르면 군은 산불진화대 채용에 지원한 73명에게 체력 검정을 다시 한다는 안내 문자를 전날 일괄 발송했다.장성군이 재시험 안내 문자를 보낸 시점은 A씨가 숨진 지 하루 만이었다.고인을 황망히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앞에 닥친 업무 처리에 급급했던 장성군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군 관계자는"산불진화대는 내달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시기를 앞당겨 이달 24일부터 운영하라는 상급 기관의 지침이 내려와 급하게 재개했다"며"전체 응시자에게 절차 변경 안내 문자를 발송했는데 실수로 망자에게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남수 기자=23일 오후 전남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산불 전문진화대 지원자들이 등짐펌프를 매고 경보로 트랙 1바퀴를 돌고 있다. 지난 21일 70대 응시자 1명이 장성호 수변공원에서 12kg짜리 등짐펌프를 메고 아파트 6층 높이의 계단을 오르는 체력 검정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중단됐던 시험을 무게 10kg을 메고 400m 평지를 도는 것으로 변경했다. 2025.1.23 [email protected]시험 방식도 약 12㎏짜리 등짐펌프를 메고 아파트 6층 높이의 계단 오르기에서 400m 구간 평지를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기로 변경했다.

장성군 관계자는"산불진화대 체력 검정을 시행한 지난 20여 년 동안 1건도 사고도 없었기 때문에 상해보험 등을 대비하지 못했다"며"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에게는 군민 재해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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