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비로 오늘 오전 청계천과 성북천 등 서울 시내 4개 하천이 한 때 통제됐다 해제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내리던 비는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오전 중 남부지방 등 호우주의보가 해제되고 비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오늘 낮부터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40mm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제주도는 내일까지 50에서 150mm의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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