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보관 항아리도 나왔다, 2400년전 이집트 미라 작업장 발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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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째 파라오 왕조 시기입니다.\r이집트 미라 작업장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24㎞ 떨어진 사카라 유적지에서 2400년 전 미라를 만들던 고대 작업장이 발굴됐다.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의 무스타파 와지리 사무총장은 이 작업장이 인간과 제물로 바친 신성한 동물을 미라로 만드는 데 사용됐으며, 시대는 약 2400년 전인 30번째 파라오 왕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서 2400년전 미라 작업장 발굴. AP=연합뉴스이집트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을 해외 언론과 외교관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이어진 정치적 불안과 폭력 사태로 타격을 입은 관광 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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