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Breaking News

장 대표의 부정선거 의혹, 재선거 주장에 반론 속에

정치 뉴스

장 대표의 부정선거 의혹, 재선거 주장에 반론 속에
장동혁부정선거재선거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이 주장에 반론이 나고 있다.

발행 2026-06-13 12:03:4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뉴데일리 퓨처코리아 포럼에 참석해 있다. 2026.05.12.

ⓒ뉴시스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고,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내용은 한경닷컴이 12일 보도한 ‘ 서울서도 발견…전국 쌍둥이 득표 869건·세쌍둥이 15건’의 내용이다. 해당 매체는 “통계적으론 가능하지만, 선관위가 불신을 자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특정 투표소에서 후보들 득표수가 같은 경우를 뽑아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희박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 주장이다.

투개표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숫자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아무 근거 없이 결과치만 갖고 의혹을 제기한다는 비판도 많다. 또한 선관위의 교육감 선거 개표 입력 착오 등을 나열하면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장 대표가 주장한 특검은 이미 여야에서 법안이 발의돼 협상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전면적인 재선거는 근거도 없을 뿐더러 법률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인데 장 대표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 밖의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도 10일 집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므로 당연히 재선거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로 서울 송파구 올릭픽공원에서의 시위에 적극 참여하며 부정선거와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장 대표와 외부의 재선거 주장과 달리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명시적으로 재선거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희박하다. 광역단체 네 곳 승리와 재보선 선전 등 예상보다 결과가 좋은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출구조사 등을 뒤집고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는데, 서울에서의 부정선거를 집중 제기하며 재선거를 주장한다는 것이 모순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공식 논평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를 강하게 공격하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촉구하면서도, 재선거 주장은 하지 않고 있다. 대표와 당이 재선거에 대한 입장이 전혀 다른 셈이다. 직접 당사자라 할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미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중한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시스템 전면 개혁을 요구하는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한 바 있다. 재선거와는 선을 그은 것이다. 기사 원소스 보기

GooglePlease follow us on Google to support us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ewsvop /  🏆 6. in KR

장동혁 부정선거 재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Render Time: 2026-07-19 21: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