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재활용품 처리 공간 문제를 인접 자치구끼리 조합을 만들어 해결하는 방식이 서울에서 처음...
관악구와 동작구는 자치구 조합을 설립해 공동자원순환센터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두 자치구는 보라매공원 인근에 위치한 관악클린센터와 보라매집하장을 통해 재활용품 등을 선별해왔다. 이에 주변 주민들이 고질적인 소음·악취에 시달리면서 2014년 센터 이전을 추진했다. 하지만 적절한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해 사업은 난항을 겪다 센터 지하화가 대안으로 거론되면서 사업은 다시 추진력을 얻게 됐다.
자원순환센터를 지하 2층, 연면적 4만㎡ 규모로 건립하고 지상의 현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는 공원으로 복원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추진 중으로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다.조합은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에 따른 건설 관련 지도·감독과 실시계획 승인, 실시협약사항의 변경 관리, 민간투자 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담 조직을 통해 의사결정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조합 설립은 자치구 간 청소 행정의 협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 첫 사례이니만큼 원활하게 전담 조직을 설립해 지역의 숙원 사업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에 HD현대중공업 임직원 임명 파격전국 첫 시도 "상호 인적교류, 기업경영 노하우를 지방 공기업에 접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文-조국 한자리에…친문“조 전 장관 출마, 외연 확장 카드 활용 가능”[레이더P] 고민정 “민주당에 외연확장 카드” 조국, 9일 평산책방서 작가 사인회 관악·부산 출마설에 위성정당 역할론까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포토] 오늘은 입동…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8일 서울에서 올 가을 들어 첫 얼음과 첫서리가 함께 관측됐다. 내륙 대부분 지역의 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이동관 탄핵소추 막바지 검토…대통령 임명거부 최민희 사퇴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와 ‘방송장악 시도 의혹 국정조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이동관 탄핵소추안 막바지 검토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와 ‘방송장악 시도 의혹 국정조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경희 '대한민국은 공산전체주의와 싸워 세워진 우파 국가'윤 대통령의 '공산전체주의' 발언 옹호... "뉴라이트 기용이 문제? 좌파 기용이 문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