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 정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결정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중지권 보장 판례 폐기를 결정한 다음 날인 25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임신중지권에 찬성하는 시위자들이 길거리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속 시위자는"우리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적은 팻말을 들고 있다. 오스틴=AFP 연합뉴스
25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전날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 직후 개탄 메시지를 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식 입장을 내기도 전이었다. 100여개 국제 보건기구 공동 규탄"임신부 낙인찍기"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중지권 판례 폐기를 결정한 지난 24일 워싱턴 대법원 앞에 임신중지권 찬성자들이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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