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 10월20-22일 자은도 일원에서 열려
매년 10월은 대한민국 정부가 지정한 문화의 달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72년부터 문화의 달을 기념하고 있다. 문화의 달이 돌아오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2003년부터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개최지를 정하는 지역순회 방식으로 치르고 있다.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2년 3월 신안군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올해 행사 명칭은 '섬, 문화 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로 정해졌다. 10월 20~22일, 금·토·일 사흘간 신안군 자은면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을날 남도의 섬, 신안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축제라고 생각하면 쉽다.""행사 사흘간, 날짜별로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날은 '1004섬 예술로 날다.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 둘째 날은 '산다이, 신안에서 대한민국으로 세계를 품다'. 마지막 날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도 피아니스트'라는 열쇳말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첫째 날은 피아노가 주인공이다. 뮤지엄파크 특설무대에서 100+4대의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연다. '100+4'는 '천사섬'을 의미하는 숫자다.
누군가 신안은 어떤 곳이냐 내게 묻는다면, 역동적인 삶이 묻어있는 곳이라고 말하겠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생각해보라. 이 조그만 신안의 하의도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나왔다. 안좌도에선 한국의 피카소, 김환기 화백이 나왔다. 비금도는 또 어떤가. 세계를 주름잡았던 바둑천재 이세돌을 배출한 곳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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