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었던 日 교사, 아침 8시에 '학교에 폭탄'…거짓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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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었던 日 교사, 아침 8시에 '학교에 폭탄'…거짓 신고 SBS뉴스

쉬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에 '허위 폭발물 신고' 전화를 건 일본의 현직 교사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라현 야마토타카다시에 위치한 한 상업고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A 씨는 25일 아침 8시쯤 공중 전화에서 학교로 전화를 걸어 폭발물이 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학교 측은 전화 내용을 경찰에 신고하고 학교 내부에 수상한 물건 등이 없는지 조사했으나 폭탄 설치 등의 위험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그 결과 CCTV 화면 속에는 A 씨가 해당 시간대에 공중전화를 이용한 뒤 차량을 몰고 학교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됐습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날 해당 고교의 수업은 오후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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