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유치가 인구소멸 해법인구증가 지방도시 전국 23곳19개 도시선 고용률 함께 뛰어기업 투자 몰린 광양 중마동인구 6만명 육박 '전국 최다'100대 기업 하나도 없는 부산작년 1만명 일자리 찾아 떠나
100대 기업 하나도 없는 부산
광양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력에 대해 고민하는 배경에는 일자리가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전통 산업인 제철 산업뿐 아니라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2차전지 산업을 비롯해 투자 유치에도 성공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는 것이다. 인구 증가 지역의 특징은 같은 기간 고용률 역시 상승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23개 지자체 중 19곳이 10년 전보다 고용률이 최대 10%포인트 넘게 올랐다. 다소 하락한 지역 역시 강원 횡성처럼 60% 중반을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자리 잡은 포스코는 광양 동호안 용지에 4조4000억원의 투자를 검토하는 것을 포함해 광양과 그 일대에 10조원 넘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제철뿐 아니라 2차전지를 포함한 신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광양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일자리가 생기다 보니 청년들도 광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인구 증가가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직전 2년간 만 27~34세 청년 1495명이 광양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인구 15만명의 도시에서 1%가 외지 청년들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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