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상청도 관련해, 국내 피해 여부를 전했다. newsvop
5일 일본 언론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 경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북위 37.50도, 동경 137.30도이고, 진원의 깊이는 10 km이다.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진동을 진도1~4·진도 5약·진도 5강·진도 6약·진도 6강·진도7 등 총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주스시엔 진도 6강, 노토초엔 진도 5강, 와지마시에선 진도 5약의 진동이 관측됐다. 또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도야마현 다카오카시, 가나자와시, 후쿠이현 사카이시 등에서는 진도 4가 관측됐다. 한편, 도쿄전력은,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시와 카리바무라의 카시와자키 카리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지진 관련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점검에 나섰다. 또 일본 정부도 총리실 산하 위기 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하는 등 피해 확인 및 대처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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