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원 43명 대만행, 역대 최대 규모…대중국 협력 강화

대한민국 뉴스 뉴스

일본 의원 43명 대만행, 역대 최대 규모…대중국 협력 강화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itweet
  • ⏱ Reading Time:
  • 3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53%

10일 차이잉원 총통 만날 예정

대만을 방문하는 일본 국회의원단 규모로는 역대 최대인 43명의 의원이 대만을 방문해 건국기념일 행사에 참여하고, 차이잉원 총통을 만난다. ‘중국의 위협’이라는 공통 과제에 대응하려는 일본과 대만의 정치인들이 활발히 왕래하며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일본 의원단은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대만의 여야 각 진영과 교류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후루야 회장 등은 10일 대만 건국기념일 행사에 참여하고, 같은 날 차이 총통을 만난다. 교도통신은 “차이 총통을 만나 대만을 포함한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에 따른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문제도 논의할 방침이다. 다키나미 히로후미 간담회 사무국 차장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대만 파인애플’ 사례를 언급하며 “일본의 수산물을 대만 국민들이 소비해 달라고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이 2년 전인 2021년 3월부터 대만 파인애플의 수입 금지를 결정한 뒤, 상당량을 일본이 대신 수입해 소비하고 있다.

간담회 소속 의원단과 별도로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정무조사회장도 9일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와 가오슝을 방문한다. 가오슝에서는 안보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현지인들의 기부로 지난해 만든 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동상도 둘러볼 계획이다. 엔에이치케이 방송은 “자민당 간부의 대만 방문은 올해 8월 아소 다로 부총재 이후 처음이다. 중국이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itweet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고금리 속 시한폭탄...자영업자 대출 연체 '역대 최대'고금리 속 시한폭탄...자영업자 대출 연체 '역대 최대'[앵커]지난 2분기 우리나라 자영업자 대출 잔액과 연체액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다중채무자 비율 역시 최대치를 기록해, 대출의 질도 부실한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토종 브랜드가 장악한 중국 車 시장...현대차는 인도로토종 브랜드가 장악한 중국 車 시장...현대차는 인도로[앵커]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토종 브랜드의 점유율이 50%를 넘어서며 그동안 강자였던 독일과 일본 차 회사들이 고전하고 있습니다.반면 중국 의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설] 사필귀정 된 이균용 부결, 사법수장 공백 최소화해야[사설] 사필귀정 된 이균용 부결, 사법수장 공백 최소화해야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6일 국회에서 부결됐다. 출석 의원 295명 가운데 찬성 1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2: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