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외무상 21년 만에 등장…기시다, 대대적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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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직 관방장관·자민당 간사장 유임“내년 총재 선거 재선 굳히기 인사”

“내년 총재 선거 재선 굳히기 인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자민당 당사에서 새로운 당 간부들과 손을 잡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당 인사와 대대적인 개각을 단행했다. 도쿄/AFP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자민당과 내각 인사에서 핵심 요직인 관방장관과 당 간사장에 각각 마쓰노 히로카즈, 모테기 도시미쓰를 유임시켰다. 새 외무상은 기시다파 소속인 가미카와 요코 전 법무상이 임명돼, 21년 만에 여성 외무상이 탄생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자민당 간부 인사와 함께 대대적인 개각을 단행했다. 내각은 전체 각료 19명 중 13명을 새 인물로 채웠고, 처음으로 입각하는 각료만 11명이다. 여성 각료는 현재 2명에서 5명까지 늘었다. 내각의 ‘2인자’ 자리인 관방장관은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 소속의 마쓰노 장관이 유임됐다. 외무상은 일본이 주요 7개국 의장국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돼 눈길을 끌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당 간부는 모테기 간사장과 아소 다로 부총재가 유임되면서 ‘아소파-모테기파-기시다파’를 중심으로 한 ‘삼두 정치’를 유지해 나기로 했다. 기시다 총리가 이번 인사에서 가장 고민을 했던 자리가 ‘모테기 간사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테기 간사장이 ‘포스트 기시다’ 의지를 공공연히 밝히는 가운데, 기시다 총리가 잠재적 경쟁자를 핵심 요직에 남기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간사장은 당 인사, 자금 관리, 선거 공천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아소 부총재가 ‘모테기 유임’을 조언하면서 결국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가 모테기 간사장을 견제하기 위해 당 4역 중 하나인 선거대책위원장에 오부치 유코 중의원을 발탁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모테기파 소속인 오부치 의원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으로 유명한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의 차녀로 경제산업상, 저출산담당상을 역임하는 등 젊은 나이에도 정치 경험이 풍부하고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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