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올여름 계획대로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한일 국장급 회의 관련해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포함해 후쿠시마 원전 다핵종제거설비 처리수의 최근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11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정부가 오염수 방출을 결정한 지 2년째를 맞은 지난달 13일에는 원전을 반대하는 시민 100여명이 모여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나 대만, 피지 등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오염수 방출 반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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