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대낮 총격 사건 범인은 시의회 의장 아들…4명 사망 SBS뉴스
NHK와 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범인은 나카노시 시의회 의장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앞서 전날 오후 4시 30분쯤 한 남성에 의해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을 발사한 범인에 의해 숨졌습니다.사건 현장 부근에서는 고령의 여성 한 명이 사망한 상태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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