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 자위대 군함이 욱일기 문양의 자위함 깃발을 달고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이틀 뒤, 제주 앞바다에서 열리는 국제 훈련에..
일본 해상 자위대 군함이 욱일기 문양의 자위함 깃발을 달고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이틀 뒤, 제주 앞바다에서 열리는 국제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선데요. 일본이 같은 훈련에 참가하려 자위대 깃발을 달고 부산항에 들어온 건, 이명박 정부 때 이후 13년 만입니다.일본 함정이 해상차단 훈련을 위해 자위대 깃발을 달고 부산항에 들어온 건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공식 사용하는 '자위함기'는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와 비교해, 원의 위치만 다를뿐 사실상 흡사한 형태입니다.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우리 해군이 주최한 관함식에서, 정부가 일본 측에 자위함기 게양을 자제해 달라고 하자 일본이 반발해 불참한 바 있습니다.[전하규/국방부 대변인 : 통상적으로 외국항에 함정이 입항할 때 그 나라 국기와 그 나라 군대 또는 기관을 상징하는 깃발을 다는 것으로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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