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집트 정상회담…'수단 정세 관련 긴밀 협력'
김호준 특파원=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첫 방문국인 이집트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30일 회담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아울러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법의 지배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기시다 총리의 아프리카 방문은 2021년 10월 취임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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