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여성의 어머니도 다치게 했습니다.인천 논현경찰서는 오늘(17일) 새벽 5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성이 흉기로 딸을 찔렀다는 112신고를 접수했습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쓰러져 있는 30대...
인천 논현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성이 흉기로 딸을 찔렀다는 112신고를 접수했습니다.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범행 뒤 자해를 시도한 A 씨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A 씨와 피해 여성이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7명 사망...실종자 수색 진행 중버스에서만 실종자 5명 발견…여성 4명·남성 1명 / 버스 앞쪽 출입구에서 1명, 뒤편에서 4명 발견 / 새벽 4시쯤 세종 방향 지하차도에서 버스 형체 처음 노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연합뉴스](https://i.headtopics.com/images/2023/7/16/yonhaptweet/915067254633456746536-915067254633456746536-1680457238874587136.webp?w=64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연합뉴스■ 중대본 '33명 사망·10명 실종'…축구장 2만개 넓이 농경지 침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