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과 손잡고 8월 24일부터 시행
인천시와 이들 배달앱 업체는 △ 배달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 도입 및 이용 활성화 △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 홍보 △ 시민인식 개선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배달앱에서 다회용 배달용기 업체에 음식을 주문하면, 다회용기에 담긴 음식을 배달받는다. 남은 음식물 처리, 설거지 등 번거로움 없이 뚜껑만 닫아 배달가방에 넣고 문 앞에 반납만 하면 된다.인천시에서는 다회용기 수거 및 세척에 드는 주문당 1000원의 이용료를 지원한다. 소비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잇그린'을 선정했다. 리턴잇은 참여 음식점에 다회용기 공급부터 회수, 세척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리턴잇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일회용품 이용률이 높은 배달음식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원재활용을 촉진시키는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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