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사진 3개를 올렸습니다. 윤석열 인스타 엉덩이탐정
윤 전 총장은 앞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열어 현안 메시지를 배포해왔다.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개설로 젊은 층 SNS 소통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나머지 2개는 모두 대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전날 대구 동산병원 방문 모습이 두 번째, 대구 어린이가 그린 윤 전 총장의 별명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그림 사진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열 때부터 생김새가 비슷한 인기 캐릭터 ‘엉덩이 탐정’가 자신의 별명이라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그는 “생전 처음으로 SNS 계정을 열었다”며 “어젯밤 아들에게 속성으로 배웠다”고 적었다. 이어 “낯설고 어색한데, 어색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코로나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는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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