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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다 파우스트 박해수 엘지아트센터 연극감상 안정인 기자

이 작품의 원전은 독일의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쓴 희곡이다. 괴테의 나이 23세인 1772년에 집필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고 그로부터 34년이 지난 1806년에 절반을 완성했다. 희곡 는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806년에 완성한 것이 1부이고, 이후 죽기 직전까지 2부를 써서 괴테가 죽은 후 발표되었다. 연극 는 이 작품의 1부를 무대에 올린 것이다.

연극은 원전에 거의 손대지 않았다. 대사와 장면을 조금 줄이고 배경을 바꾼 정도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이것은 스포가 아닌가 얼굴이 찌푸려진다면 건너뛰어도 좋지만, 배우들의 뭐라는지 알쏭달쏭한 독백체를 알아듣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것보다는 미리 줄거리를 알고 가는 것을 권한다. 조수와 산책을 하던 중 길 잃은 검은 푸들 한 마리가 따라오고, 파우스트의 연구실에서 푸들은 메피스토로 변신한다. 파우스트가 원하는 모든 것을 메피스토가 들어주는 대신 저 세상에서는 메피스토를 믿겠다는 계약을 제안한다. 파우스트의 입에서"순간이여 멈추어라! 정말 아름답구나!"라는 말이 나온다면 신을 버리고 메피스토를 섬기는 것으로 피의 계약서를 작성한다.

발렌틴을 죽인 후 마녀들의 산으로 도망쳤던 파우스트는 그레첸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찾아간다. 그레첸은 탈출을 거부하고 그곳에서 죽는다. 메피스토는"그녀는 심판받았다"라고 말하지만 이때 신의 음성이 말한다."그녀는 구원받았다" 메피스토와 파우스트는 함께 다른 곳으로 떠난다.신과 메피스토, 둘의 내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전체의 절반만 이번 무대에 옮겨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정하게 손잡고 극장을 빠져나가는 메피스토와 파우스트의 뒷모습을 보며 '그래서 신이 이긴 거야? 메피스토가 이긴 거야?' 고민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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