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아내 A씨가 19일 “(검찰이 남편을) 아무도 못 도와주게 철저히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아내 A씨가 19일 “ 아무도 못 도와주게 철저히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그 어느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증언으로 저희 남편 이름보다도 더 많이 호명된 이재명 대표의 방북대납으로 프레임을 씌워 대표님을 기소하겠다는 것”이라며 “하노이 회담 결렬 전까지 평화로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인도적 지원사업을 북한과 경기도에서 독자적으로 해온 사업마저 김 회장의 증언으로 그 가치를 폄하하고 심지어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지사는 최근 검찰에 ‘쌍방울에 방북 추진을 요청한 사실을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쌍방울 그룹과 경기도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이 전 부지사의 입장 변화 사실이 알려지면서 A씨가 이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쓴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검찰, 수사를 해야 하는데 자꾸 정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돼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검찰이 수사를 해야 하는데 자꾸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딸·아내 압수수색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18일 오전 박영수 전 특검의 딸과 아내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내 바다에 빠뜨린 뒤 돌 던져 살해’…남편 현장 검증 진행경찰이 아내를 바다에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을 상대로 현장 검증을 진행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