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당선인은 8만 8988표(51.95%)를 얻어 8만 2305표(48.04%)를 기록한 강병덕 후보를 6683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하남시장 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현재 당선인은 8만 8988표를 얻어 8만 2305표를 기록한 강병덕 후보를 6683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재선에 성공한 이 당선인은 하남시의 주요 현안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이자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을 바라는 열망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경쟁과 갈등을 뒤로 하고 이제는 하남 발전을 위한 동행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까지 모두 소중한 하남시민으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시정을 이끌게 된 만큼 행정의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며"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교통·문화·교육 분야 핵심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지하철 5철 시대를 완성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하남의 교통지도를 바꾸겠다"며"K-스타월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하남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고 대규모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교육청 신설과 어린이벨트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하남에서 자란 아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독립도시 하남' 구상도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상징처럼 사용한 '빨간색과 파란색 운동화 끈'을 다시 언급하며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약속했다. 그는"이념보다 시민 행복이 우선이며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끝까지 선전한 강병덕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선거 과정에서의 반목과 갈등을 넘어 오직 하남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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