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상자 발생 학교 학생에 최대 200만원 상담·치료비 지원

대한민국 뉴스 뉴스

이태원 참사 사상자 발생 학교 학생에 최대 200만원 상담·치료비 지원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1%

서울시 교육청, 부상 학생에게는 최대 400만원 지원

우선 이번 참사로 부상을 입은 학생에 대해서는 신체상해 치료비 최대 200만원, 심리상담비 및 정신과 치료비 최대 200만원 등 총 4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학생 사망자는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5명으로, 이들은 모두 서울지역 학교 학생들이며, 교사 사망자는 서울과 경기, 울산에서 1명씩이다.

다친 학생은 모두 5명으로 서울지역 학생이 4명, 충남지역 학생이 1명이다.사상자 발생 학교에는 학교 내 심리 상담교실인 위 클래스에 특별 상담실을 설치해 심리 상태가 불안한 학생들에 대한 검사 및 상담을 벌이고, 교육지원청 소속 Wee 센터에서는 학급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및 애도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참사 발생 4시간 전부터 112 신고‥'압사당할 것 같다'참사 발생 4시간 전부터 112 신고‥'압사당할 것 같다'15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일, 사고 발생 이전부터 현장이 위험하다는 112 신고가 잇따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발생 시간인 밤 10시 15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태원 핼러윈 참사] 참사 4시간 전 “압사당할 것 같다” 112신고, 경찰이 뭉갰다[이태원 핼러윈 참사] 참사 4시간 전 “압사당할 것 같다” 112신고, 경찰이 뭉갰다‘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사고 발생 약 4시간 전부터 “압사당할 것 같다”는 112신고가 쇄도했지만 경찰이 부실 대응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파출소 일지엔 ‘핼러윈’ 단어조차 없었다파출소 일지엔 ‘핼러윈’ 단어조차 없었다근무일지에는 당일 저녁 중점을 둬야 할 중요 지시사항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경찰이 핼러윈 관련 지시사항을 일선 파출소에 하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태원 핼러윈 참사]여성단체연합 “경찰이 할 일은 날조보고서 작성이 아니다”[이태원 핼러윈 참사]여성단체연합 “경찰이 할 일은 날조보고서 작성이 아니다”한국여성단체연합은 2일 성명을 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후 경찰청이 주요 시민단체의 동향을 분석해 작성한 내부 문건을 강력히 비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권 내부 ‘이상민·윤희근 경질 불가피’···윤 대통령 결단만 남았다여권 내부 ‘이상민·윤희근 경질 불가피’···윤 대통령 결단만 남았다여당 내엔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 장관과 윤 청장 거취 표명이 불가피하고 그 시기가 늦어선 안된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뤄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2 20: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