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환 최전선 '김건희도 특검 해라' 이재명 유민종 수원지검_성남지청 성남FC 김종훈 기자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집회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인원은 2300명 정도다. 이 대표 측 집회 인원은 민주시민촛불연대 등 1500명, 애국순찰팀·신자유연대 등 집회 인원은 800명 규모다.
지난 12월 23일 이재명 대표는 춘천시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 때 검찰 소환 통보에 대해 "파렴치한 야당 파괴 조작 수사의 최전선에서 당당히 맞서고 싸워 이기겠다"는 말로 검찰 출석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최전선'에서 집회를 주최하는 '21세기조선의열단' 단장 김태현씨는 를 만나 "오늘은 전국에서 3000여 명 이상 모일 예정이다. 검찰의 부당한 표적 수사에 맞선다는 지지자들의 뜻을 보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남지청 정문 앞에서 무료 음료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조아무개씨는 "오전 6시 30분에 현장에 왔다"면서 "포항과 대구 등 전국에서 버스를 대절해 온다. 어떻게 가만히 있냐. 1000명 이상 드실 수 있는 커피와 율무차, 보이차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날 경찰은 성남지청 앞 산성대로 양편 도로에 양측 집회 인원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양측 충돌에 대비해 기동대 12개 중대를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지청 인근 남한산성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앞에는 "정치탄압 중단하라"는 손피켓을 든 이 대표 지지자 등이, 반대편 2번 출구 앞에는 "대장동 수괴 이재명 체포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든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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