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권결심 임박?…'불출마론' 동시에 띄우는 친문·재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지난 18일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재명과 위로걸음' 행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이 전대에 누가 나오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특정인을 거명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의 불출마 요구는 대선 후보였던 이 고문과 '친문'계 핵심인 전해철 홍영표 의원, 86그룹 대표주자인 이인영 의원 등을 겨냥한 입장이라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다.민주당의 한 관계자는"이 고문만 나오지 않는다면 전 의원이나 홍 의원, 이 의원도 자연스럽게 불출마하리라는 인식이 재선 의원들 사이에 번져있다"고 말했다. 결국 이 의원의 불출마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전날 열린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 토론회에서는"이 고문에게만 선거 패배 책임을 돌려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터져나오는 등 이 고문의 당권도전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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