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분의 전직 대통령님 앞에서 약속을 말씀드렸다'\r나경원 국민의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나경원 전 의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찾았다며 “영원히 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우리 보수의 뿌리이자 기둥이신 지도자들의 곁에 잠시 서 있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위로의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의 시간도 됐다”고 했다.사진 나경원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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