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7대 의혹에 추가 의혹 더해 '최장 6개월, 수사인력 100명 투입'... 국민의힘 즉각 반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김건희 종합 특검법'을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제21대 국회에서 폐기된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을 더 강도 높게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해당 법안의 정식 명칭은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의혹 등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어"그런데 대통령은 국민의 62%가 찬성하고,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라며"자신의 아내를 수사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것이다. 김건희씨는 헌법에서 부정하는 특수계급이라도 되는 것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대한민국에는 왕이 있을 수 없다. 무슨 일을 저질러도 수사대상이 되지 않는 특권도, 성역도 있을 수 없다"라며"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진리를 김건희 종합 특검법안을 통해 증명하겠다. 불공정과 무도함에 맞서 국민께서 저에게 명령한 길을 굳건히 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이후 기자들과 만난 이 의원은 해당 법안 발의와 관련해 이재명 당 대표가 박찬대 원내대표와"개인적으로 상의를 드리지는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 법안 발의 사실을 알렸으므로, 당 지도부가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첨언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고민정 '대통령 고집 꺾어야, 언제까지 영부인 숨길 건가'김건희 특검 수용·제2부속실 설치 촉구 "문제없다면 특검 수용해 빨리 털어버려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국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국힘 이탈 6명 예상”…거론된 인물 누구?“한동훈 특검, 22대 개원 후 즉시 발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힘 '22대 국회서 '김정숙 특검' 진지하게 검토·진행'야당의 '김건희 특검' 압박에 맞불 놓으며 특검 필요성 제기... "끝까지 특검 주장할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대북송금사건 검찰조작' 특검 재수사'…내달 3일 발의(종합)(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계승현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9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대북 송금 사건 전반을 재수사하는 특별검사(특검)법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찬대 '민정수석실 부활, 검찰과 갈등 때문? 곧 드러날 것'[인터뷰]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윤 대통령, 기자회견서 채 해병·김건희 특검 입장 명확히 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당론보다 보수가치 더 중요'"수사 미진하면 특검? 대통령의 더 전향적인 태도 필요해"... 김건희 특검에 대해선 반대 입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