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X주지훈 주연 '사일런스',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 SBS뉴스
25일 칸 국제영화제 측은"지난 13일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지만 추가로 공식 선정작을 소개한다"며"한국영화 '사일런스'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사일런스'는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99, 면회', '굿바이 싱글'을 연출한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선균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올해의 칸 영화제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젠 나도 주연' 회화의 새 장르로 화려하게 변신한 '옻'공예품에 윤을 내고 또 오래 보존하기 위해 옻칠을 하는 것이 우리 전통 방식인데요. 옻칠 물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기법이 개발됐습니다. 옻을 마감재가 아니라 주인공으로 삼은 새로운 회화 장르 만나보시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이스크림에 중국 뒤집어졌다…'BMW 불매' 번진 모터쇼 사건 | 중앙일보상하이 모터쇼에서 중국인들의 자존심에 기름을 붓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r중국 상하이 모터쇼 BMW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 드라마 중 최초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상 받은 작품파격적 설정과 독특한 스토리의 힘을 인정받았습니다. 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어떻게 진정한 여배우가 됐나…'칸 초청' 된 홍상수 신작 속 김민희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한 영화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에 초청됐다.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워회 측은 18일 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장편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고 발표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잠드는 순간 끔찍 공포…이선균·정유미 주연 영화 '잠' 칸 간다 | 중앙일보이선균은 세 번째, 정유미는 네 번째로 칸의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r영화 잠 칸 국제영화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작 영화로 칸 영화제에 세 번째 공식 초청된 ‘기생충’ 주연 배우이선균·정유미 영화 ‘잠’, 76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