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선진화 위한 열린 토론서 참석자들, 한국 자본시장 잇따라 비판
참석자들, 한국 자본시장 잇따라 비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두산그룹의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합병과 관련해 “두산이 향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수렴된, 많이 바뀐 형태의 새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에서 열린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열린 토론’ 이후 기자들과 만난 이 원장은 “두산 경영진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신설법인 등 각 계열사를 포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진심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지난달 말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박유경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 전무는 “미국이 지난 30년 동안 GDP가 4배 성장하는 동안 S&P500 지수는 10배 올랐는데, 한국은 GDP가 7배 되는 동안 코스피 지수는 3배가 되는데 그쳤다”며 “같은 기간 대만은 GDP가 3.5배가 됐고 주가는 3배로 뛰었는데, 우리가 만약 GDP만큼 증시도 올랐다면 코스피지수가 6000이 되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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