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첫 주말 1위 KBS KBS뉴스
오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1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112만9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누적 관객 수는 435만여 명으로 손익분기점인 400만명을 넘겼습니다.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여름 대작 ‘비공식작전’과 ‘더 문’은 각각 12만5천여 명, 5만여 명을 모으는 데 그쳤습니다.‘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밀수’가 70% 이상을 점유하며 극장가를 양분하고 있지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내일 개봉하면 순위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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