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옥수동 빌딩 240억 매입…월 8500만 원에 통으로 세놨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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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액은 190억 원으로 전해집니다.\r이병헌 빌딩 건물

배우 이병헌의 모친 박모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이 지난해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있는 빌딩을 240억원 상당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씨 측은 이 빌딩에서 매달 8500만원 상당의 임대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2021년 9월 신축된 건물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 월 임대료 8500만원에 통으로 임차 중이다.김재영 빌딩로드 팀장은"이씨가 신탁등기를 했는데 이는 대출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프로젝트비는 지난 2018년 3월 대지면적 1470.79㎡, 연면적 7931,75㎡, 지하 2층~지상 10층 구조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소재 빌딩을 260억원에 매입했다.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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