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위 몰고온 북극한파, 밤에는 폭설로…무슨 이유? SBS뉴스
정 기자, 먼저 이번 추위를 북극 한파라고 하던데, 북극 한파라는 것이 무엇입니까?그런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북극이 점점 따뜻해졌고, 이때 얼음이 녹으면서 이 차가운 성질의 소용돌이가 힘을 점차 잃기 시작했습니다.북극의 온난화가 이번 이상 한파의 원인이 된 것인데요, 북극은 전 지구 평균보다 온난화 속도가 4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먼저 이번 한파의 특징을 좀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요.그런데 거제도 기온을 보면 관측 사상 가장 낮은 영하 10.4도까지 떨어졌습니다.중국 내륙에서 만들어지는 대륙 고기압이 우리나라까지 다가오면서 한파가 극심해진 것인데, 시계 방향으로 도는 대륙고기압이 북쪽에 있는 찬 공기를 우리나라 남쪽까지 끌어내린 것입니다.대륙고기압이 편서풍을 타고 점차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바람 방향이 북풍에서 서풍으로 바뀌게 됩니다.
중국에서 대륙고기압이 또 발생해서 다시 북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겠고요, 이 북서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충청과 호남은 금요일에도 눈이 내리겠고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날이 추워질 전망인데, 내린 눈이 한파로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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