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전 기자 “MBC, 사기전과자 곁에 숨어 ‘몰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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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월간조선 4월호에 란 제목의 기고를 통해 “MBC는 사기전과자 곁에 숨어 ‘몰카’를 찍었다. 서민들에게 1조원 대 사기를 저지른 범죄자를 대단한 피해자처럼 묘사했다”고 했으며 “MBC가 ‘이철 지인 A씨’라고 내세웠던 인물은 전과 5범으로 이철과 일면식도 없는 사기 전과자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기 전과자는 첫 통화부터 검찰과의 ‘교감’을 언급했고, 첫 만남 때부터 이상하리만큼 총선에 집착했다”며 자신을 둘러싼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실체를 ‘권언유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월간조선 4월호에 란 제목의 기고를 통해 “MBC는 사기전과자 곁에 숨어 ‘몰카’를 찍었다. 서민들에게 1조원 대 사기를 저지른 범죄자를 대단한 피해자처럼 묘사했다”고 했으며 “MBC가 ‘이철 지인 A씨’라고 내세웠던 인물은 전과 5범으로 이철과 일면식도 없는 사기 전과자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기 전과자는 첫 통화부터 검찰과의 ‘교감’을 언급했고, 첫 만남 때부터 이상하리만큼 총선에 집착했다”며 자신을 둘러싼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실체를 ‘권언유착’으로 규정했다. 이 전 기자는 2020년 검언유착 의혹 사건 이후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 1월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또 “유시민이 비상장 무명 제약사 행사에 등장해 극찬했다. 행사 후 한 달간 신라젠 주가는 두 배 넘게 상승했다”며 이철 전 VIK 대표를 상대로 한 취재 과정의 공익성을 강조했으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했던 취재와 관련해선 “유시민의 신라젠 사건 연루 의혹을 다룬 기사는 다수의 언론에서 이미 6개월간 90여개나 나온 상황이었다”며 특별한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검찰 수사자료 및 재판 기록 등에 따르면 이 전 기자는 2020년 2월경 권순정 대검 대변인에게 “아니, 언론사보다 더 페이지수 많은 이상한 채널 운영하시는 분의 입을 언제까지 살려둘 수는 없는 거잖아요”라고 말한 바 있다.

2020년 7월18일 KBS 보도에 대해선 “대체 어떤 식으로 취재해야 이런 한심한 보도를 할 수 있을까”라고 되물으며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었던 신성식과 KBS 법조팀의 합작품이었다. 그야말로 검언유착의 교과서”라고 했다. 당시 KBS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 대화 내용을 단정적으로 보도했으나 사실과 달랐다. 이후 보도는 삭제됐고 검찰은 지난 1월 KBS 기자를 기소했다. 이와 별개로 검찰은 이동재 전 기자가 유시민 취재 돌입 이후 두 달간 한동훈 검사장과 327회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공소장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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