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추돌사고 경찰관, 근무복 남기고 도망쳤다가 붙잡혀 SBS뉴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A 순경을 입건했습니다.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경찰은 주변 수색 중 버려진 사고 차량을 발견, 근무복과 경찰 장구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을 통해 운전자인 A 순경을 특정했습니다.경찰은 A 순경이 새벽 출동을 위해 차를 몰고 출근하다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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