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만물박사''축구 스토리텔러'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축구 K리그 TheJoongAngPlus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축구해설위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계 만물박사입니다. 생중계 도중 관중석에 등장하는 낯모를 얼굴까지 배경 설명을 곁들여 소개하는 그의 해박함은 비선수 출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메이저 해설위원으로 발돋움하는 비결이 됐습니다.
‘축구 스토리텔러’ 한 부회장이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그간 차곡차곡 모아 온 이야기 보따리를 풉니다. 심도 깊은 분석부터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축구와 관련한 지적 호기심을 속시원하게, 재미있게 해결해드립니다. 첫 주제는 현대 축구에서 갈수록 존재감을 키워가는 ‘보이지 않는 손’, 디렉터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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