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 '넌 4인방에도 못 끼냐' 문자 받아…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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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경원 선배님하고 배현진 의원께서도 좀 불쾌한 기색을 보이셨잖아요. 본인들의 정치적인 역량을 가지고 얘기한 게 아니라 용모를 가지고 얘기한 거니까.'

앞서 전해드린 대로 경제 상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KDI 출신의 경제 전문가이자 정부 여당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분이죠.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 오늘 스튜디오로 모셨어요. 어서 오십시오.◇ 김현정> 오늘 아침은 CBS로 오셨어요. 어제 강연 주제가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 김현정> 왜요? 왜 안 반가워했어요, 할 때는.◆ 윤희숙> 제가 당에서 제목을 받았어요. 다시 뛰는 한국 경제를 위해서 뭘 해야 됩니까라는 주제를 제가 받았는데 제가 가서 말씀드린 것은 지금 한국 경제가 다시 뛰기 위해서는 정치만 잘하면 된다. 지금 국민들이 다 안다. 민간은 다 뛸 준비 돼 있는데 발목을 잡고 있는 게 우리 정치다. 그러니까 그 얘기를 사실은 국민들은 다 아는 얘긴데 저는 우리 경제에 기반해서 그 말씀을 드린 거예요.

인사말하는 주호영 비대위원장 백승렬 기자=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회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8.25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 지지 당원들의 모임 '국민의힘 바로세우기' 소속 1천500여 명이 비슷한 취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도 같은 시각, 같은 법정에서 함께 심문이 진행됐다. 국회사진취재단◇ 김현정> 지금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 얘기가 일단 나오고 있어요. 왜냐면 말이 너무 거칠다, 해도 너무하다 이런 이야기가 당내에 파다하니까 일단 추가 징계까지 가서 제명시켜야 되느냐 이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윤희숙> 저는 구체적으로 뭘 하냐 마냐의 문제보다도 그걸 포함해서 모든 조치들이 국민들 볼 때 저게 갈등을 키우는 거냐, 갈등을 봉합하고 잘해보자는 거냐라는 판단을 국민들이 하시잖아요. 거기에다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치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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