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민주당 정의당 쌍특검 패스트트랙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소위 '쌍특검' 패스트트랙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한 데 대해 '민생 법안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소위 '쌍특검' 패스트트랙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한 데 대해"정쟁의 블랙홀이 될 쌍특검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게 서민의 생명이 걸린 민생 법안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김기현 대표·박대출 정책위의장이 19일 오후 인천지역 3번째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의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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