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바이든 부부, 한국전 참전기념비 참배 윤석열 추모의_벽 한국전_참전용사기념비 김건희 바이든_대통령_부부 유창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둘째 날인 2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식 첫 만남을 가졌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를 만남 장소로 택했다.
한미 양국 정상 부부는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로 나란히 함께 걸어 들어왔다. 윤 대통령 부부는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고, 바이든 대통령은 남색 정장, 바이든 여사는 옅은 하늘색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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